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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일기/2012 지리산 귀농일기

  • 11/19~20-서리태 탈곡, 섬진강 야생갓,팥 칼국수,멸치액젓 내리기

    2012.11.21 by 설봉~

  • 11/16~18-배추판매, 곶감 & 감말랭이 깍기, 닭갈비와 아구찜

    2012.11.18 by 설봉~

  • 11/14~15- 노고단 눈꽃 산행 & 순두부 찌개

    2012.11.15 by 설봉~

  • 11/12~13-구례는 닭도 감을 먹고, 철잊은 철쭉도 피고,양파심기

    2012.11.13 by 설봉~

  • 11/10~11-대봉 홍시, 계란찜, 과메기

    2012.11.12 by 설봉~

  • 11/8~9-탱자 효소 & 마늘 심기

    2012.11.10 by 설봉~

  • 11/6~7-감 택배 발송, 탱자나무 묘목, 무 배추

    2012.11.07 by 설봉~

  • 11/4~5- 화엄사 단풍 구경 & 감선별 작업, 감구입

    2012.11.05 by 설봉~

11/19~20-서리태 탈곡, 섬진강 야생갓,팥 칼국수,멸치액젓 내리기

11/19 곶감을 열접 정도 더 깍으려고 다무락 마을로 곶감을 구입하러 다녀왔다. 섬진강이 흐르고 감 익는 풍경이 멋진 마을이다. 간이 하우스안에서는 감말랭이 꽃이 피었다. 수분수에 남아있는 감. 점심먹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임대한 콩 탈곡기로 서리태를 탈곡 하였다. 기계로 탈곡을 하..

지난일기/2012 지리산 귀농일기 2012. 11. 21. 00:11

11/16~18-배추판매, 곶감 & 감말랭이 깍기, 닭갈비와 아구찜

11/16 김장철이 다가와 배추밭 점검에 나섰다. 갓도 김장에 써먹을만 하고 시금치는 군데군데 잘 자라고 있다. 배추와 무의 상태가 작년보다는 못하지만 그런대로 잘 자라줬다. 완두콩 심을 밭을 트랙터로 로터리를 치고 약간 비어있는 땅에는 화단삼아 탱자나무 묘목을 기르려고 삽으로 ..

지난일기/2012 지리산 귀농일기 2012. 11. 18. 23:59

11/14~15- 노고단 눈꽃 산행 & 순두부 찌개

11/14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니 첫 추위에 약한 내 몸을 위하여 장롱속에서 겨울옷을 꺼냈다. 23년된 등산복을 버리려고 꺼냈는데 기념으로 찰칵. 콩이맘을 데리러 가면서 바라본 노고단. 지리산은 아침부터 하얀옷을 입었었다. 11/15 새벽에 산행을 시작하여 노고단에서 일출을 보려고 했는..

지난일기/2012 지리산 귀농일기 2012. 11. 15. 23:37

11/12~13-구례는 닭도 감을 먹고, 철잊은 철쭉도 피고,양파심기

11/12 소독해 놓은 마늘이 부족하여 조금 못다 심은곳에 마늘 심기도 마치고, 양파 심을밭에 거름을 뿌려줬다. 콩이맘 퇴근해서 반찬 만들라고 풋고추도 좀 따서 깨끗히 다듬어 놓고, 무말랭이는 물에 불려 놓았다. 그런데 무말랭이는 물에 불려 놓는게 아니라고 한다. 그래도 기름에 볶아..

지난일기/2012 지리산 귀농일기 2012. 11. 13. 23:56

11/10~11-대봉 홍시, 계란찜, 과메기

11/10 저녁에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였다. 울타리콩 마저 수확하기,배추밭에 효소 뿌려주기,서리태 농막으로 들여놓기,우엉캐기 씨마늘이 남아 마늘밭 더 만들어 놓고, 그 옆에 양파 심을 밭이랑도 만들어 놓았다. 헥헥~ 대봉감이 빠르게 홍시로 변해 가고 있다. 텃..

지난일기/2012 지리산 귀농일기 2012. 11. 12. 00:40

11/8~9-탱자 효소 & 마늘 심기

11/8 몸이 가렵다고 탱자 열매를 찾는분이 계셨는데 올해 딴 탱자가 없어서 결국 3년 묵은 탱자 효소를 걸렀다. 탱자만 보내기가 뭐해서 대봉감도 함께 구입 하시라고 했는데 대봉감을 사은품 이라 해도 되는 가격에 드렸다. 탱자 효소를 걸러보니 양이 안나와도 너무~ 안나온다. 아무튼 좋..

지난일기/2012 지리산 귀농일기 2012. 11. 10. 00:06

11/6~7-감 택배 발송, 탱자나무 묘목, 무 배추

11/6 콩이맘은 감 선별장으로 출근 하고, 설봉도 농장에서 혼자 대봉감 선별을 하였다. 탱자를 주문하고 싶다는분이 계셨는데 탱자가 없어서 만들어 놓은 탱자 효소를 드리기로 하였다. 탱자 효소는 담궈놓은 양에 비하여 거르고 나면 그 양이 얼마 나오지 않는다. 탱자 효소를 내리느라 ..

지난일기/2012 지리산 귀농일기 2012. 11. 7. 23:05

11/4~5- 화엄사 단풍 구경 & 감선별 작업, 감구입

11/4 아침에 콩이맘은 감 선별장으로 출근하고, 설봉은 방문객과 화엄사-연기암을 다녀 오기로 한다. 산 아랫쪽엔 단풍이 한창이니 이젠 가을이 깊어 간다. 화엄 계곡길로 걸어서연기암에 올라 바라본 섬진강. 연기암 단풍은 지난주가 절정 이었다. 연기암에서 화엄사로 내려오는 도로는 ..

지난일기/2012 지리산 귀농일기 2012. 11. 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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