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1
무싹이 바람에 쓰러져 북을 주는 콩이맘
시금치 파종
콩이친구 아빠가 오리고기를 포장해서 갖다줘서 맛있게~
도시 텃밭농부인 장부장이 피마주 나물을 말려서 보내줬다.
말려 놓은 정성이 눈에 보인다. 그만큼 은근히 고소한 맛이 나는게 매력적인 나물이다.
토지들판과 지리산
올 밤은 어느새 아람이 벌어졌다.
단호박 감자옹심이
김밥과 국수
콩이맘이 준비하는 새로운 메뉴로 살이찌는 가을이다.
고추 6차 수확.
이제는 거의 끝물이다.
배추밭
자라는게 하루가 다르다.
아니 아침 저녁으로 다르다.
감나무 밭
대봉감이 점점 굵어진다.
고추밭
곁가지에서 자란 무화과 나무
대봉감을 수확 할때쯤 익을라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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