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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몰샘과 버드실샘이 당분간 음용불가라 정수기를 하나 구입 하였다.
고구마줄기와 갈치의 조합이 환상적 이다.
지난수해에 무너져 내린 봉소정
태풍 하이선이 무사히 지나갔다.
상추와 무
그리고 배추 모종도 모두 무사하다.
대봉감나무밭도 평온
도로포장을 몇번 덧대어 하는 바람에 비가 내리면 물이 차는 대문앞을 보니 강수량도 별로였다.
설봉농장과 지리산
추석을 맞이하여 광평마을 주민복지 차원으로 지급하는 상품권도 준비 하였다.
청천카페에서 막걸리 한잔
산책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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