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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살구나무 심고, 매화 꽃망울이 터지고

지난일기/2014 지리산 귀농일기

by 설봉~ 2014. 2. 21.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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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

 

 매실나무 꽃망울이 더 터지기전에 유황압제를 뿌려줘야 해서 유황압제액을 구하러 괴목으로 출발.

 석회 유황압제는 농도 5도에 맞춰서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근처 묘목농원에서 살구나무 두그루와 단감나무 두그루를 구입.

 

 

 

 

 

 

 

 

 

 

 

 

 

 

 

 

 

 

 

 

 

 

 울타리 주변에 유실수 네 그루를 심어줬다.

 

 대봉나무도 몇년후에 간벌 할것과 남겨둘 나무를 표시 해주고

 

 

 

 

 매실은 이제 꽃망울을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다.

 

 노고단쪽

 

 형제봉과 왕시루봉 능선쪽

 

 농장 가운데로 상수관과 오수관을 묻을 공사를 해야  감자를 심을텐데 아직 더 기다려야 한다.

 

 산수유도 꽃망울을 터트리려고 한다.

 

 발 아래엔 어느새 냉이가~

 

 

 탱자나무 울타리엔 새 한마리가 알을 품고 있는지 가까이 다가가도 미동도 없이 앉아 있다.

 

 

저녁에는 e비지니스 교육에  참석. 

 앞쪽

 

 중간

 

뒷편까지 자리가 없어 서서 열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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