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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대를 땔나무 하시라고 한차 싣고 처갓집으로 장모님 모셔다 드리러 출발.
장독대
텃밭
안마당 꽃밭
처갓집 동네 풍경
머위밭에서 머위를 캤다.
부추도 뜯고
머위 뿌리
심기 전문 콩이맘
농장에 뭘 심고나면 비가 내리니 이번에도 잘 살아 나려나.
부지깽이 나물을 뜯어주고 예초기로 윗부분을 날려 주었다.
탱자씨를 심어놓은 밭의 풀도 뽑아줬다.
탱자씨가 발아하여 싹이 움트고 있다.
지리산은 흐릿.
부지깽이 나물이 맛있네.
첫 수확한 부추도 맛이 좋다.
5/1
오전에 울타리 주변 정리하고, 농장 주변에 걷어놓은 비닐을 싣고 고물상에 갖다 줬다.
박스와 공병 그리고 쇠도 조금 내려 줬는데 돈줄 생각을 않는다. 비닐 쓰레기 버린 셈 치고 그냥 왔다.
오후에 나물반 교육을 마치고 나니 빗방울이 거세게 흩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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