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짓는 공사 한달째 -실제 작업 일수는(하루 1시간 이상 작업한날) 26일째다.
화장실 천장부분
어제는 데크 바닥을 마무리 하였고 오늘은 난간 공사를 할 예정이다.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낮에는 작업을 하다보면 더워서 웃옷을 벗어 제끼게 된다.
농막 입구도
호박을 걷어내고 정리를 시작
뭔지 모르지만 하나씩 정리가 되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시골은 늘 어수선 하다^^
데크 난간공사
곤드레 씨앗이 여물어 가고 있다.
정면에서 바라본 농가주택은 웬지 우측으로 쏠린 는낌이 든다.
가스 보일러 분배기 작업중
새참.
가스 설치
앳된 새댁에서 어느결에 40대 후반의 아줌마가된 콩이맘이 깜빡 깜빡 한다고 하여 가스배관에 타이머도 설치 하였다.
가스보일러 설치도 완료 하였고 LPG 가스배관도 연결 하였으니 이제 보일러를 시험 가동중이다.
신축 주택은 시멘트 독도 빼줘야 하기에 사나흘 보일러를 시험 가동해줘야 된다고 한다.
마무리를 향하는 집짓기 공사가 느린듯 하지만 차분하게 무리없이 잘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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