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사장님 느타리 버섯 수확중.
아주 잘 자랐네요.
지난봄으로
지난 3월에 옆집 사장님이 버드나무에 느타리 종균을 넣는 작업중이시네요.
느타리 버섯 종균 600개에 4,000원.
이렇게 쌓아 놓았다가
6월에 세워둔 모습.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참마도 거의 다 팔고 몇개 남은것 마저 포장 했으니 삼겹을 굽자고^^
국화는 만개하였는데 비바람에 옆으로 쓰러져......
과꽃 꼬씨도 받아두고.
카페 안 페치카가 폼은 있지만 별로 따듯하지 않아서 장작난로 하나 더 구입
난로 페인트 태우는 작업중.
<장과장>님이 마전으로 유혹을 하여 갑자기 방문한 친구 <깍두기>군과 마전을 해 먹었다는^^
아침 느즈막히 산책길에 나섰습니다.
몇걸음 못가 비가 내리는 바람에 철수.
곤드레밥.
오랫만에 먹었더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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