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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느타리 버섯 수확, 장작난로 구입

지난일기/치악산 일기

by 설봉~ 2009. 11. 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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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집 사장님 느타리 버섯 수확중.

 

 아주 잘 자랐네요.

 

지난봄으로

 

지난 3월에  옆집 사장님이 버드나무에 느타리 종균을 넣는 작업중이시네요.

  

 

 느타리 버섯 종균 600개에 4,000원.

 

이렇게 쌓아 놓았다가

 

6월에  세워둔 모습.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참마도 거의 다 팔고 몇개 남은것 마저 포장 했으니 삼겹을 굽자고^^

 

 국화는 만개하였는데 비바람에 옆으로 쓰러져......

 

 과꽃 꼬씨도 받아두고.

 

 카페 안 페치카가 폼은 있지만 별로 따듯하지 않아서 장작난로 하나 더 구입

 

 난로 페인트 태우는 작업중.

 

 <장과장>님이 마전으로 유혹을 하여 갑자기 방문한 친구 <깍두기>군과 마전을 해 먹었다는^^

 

 아침 느즈막히 산책길에 나섰습니다.

 

 

 

 

 몇걸음 못가 비가 내리는 바람에 철수.

 

 곤드레밥.

 

 오랫만에 먹었더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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