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아버님 생신이라 가족들이 모였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분위기가 살짝 추웠어요.
그래도 취나물에 싸서 먹어주는 숯불구이는 맛있었답니다.
오늘은 열무를 수확(지난4월22일에 씨를 뿌림)
열무씨앗을 다시 뿌렸어요.
토요일 먹다남은 취나물로 된장국을 끓이니 그 향이 참 좋더군요.
내일 아침에는 취나물 뜯으러 둔내를 다녀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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