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일간의 방학으로 집에 온 <콩이>가 "원주 평생교육정보관"에서 공부한다기에 하루에 두번 다녀온답니다.
아침(7시)에는 춥고 캄캄해서 데려다주고, 밤(10시)에는 여자아이라 걱정되서 데려오느라 <설봉>이 모처럼 애비노릇한답니다.
21일 옆집사장님이 횡성 장 구경하고 오징어 만원어치 회를 떠와서 한잔.
오늘은 옆집 사장님 형제분들이 명절 앞이라고 돼지 한마리 잡는날.
저렇게 4등분.
각자 나누고.
일부는 즉석에서 구워먹고.
잡뼈는 시레기 넣고 푹 끓인뒤 내장을 삶아 썰어서 넣어주면
돼지내장탕 완성-----정말 국물맛이 끝내주더군요.
우스개 소리로 돼지똥탕이라고 부르기도 하더군요.
만능 요술지갑 드릴테니 설날 요긴하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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