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바생 주영군(콩이맘 조카)이 물고기에 관심이 많고 조예가 깊어
어항구입부터 설치, 꾸미기 그리고 물고기 구입까지 일사천리로 진행.
카페 안에 설치된 모습
어항 내부.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기.
작업과정.
인터넷으로 어항구입
근처 개울에서 주워온 돌과 모래
동호회원들이 보내준 수초와 여과기
근처에 계신 오원리 권사장님이 어항받침대 제작까지 해주셔서
이랬던 모습이
구멍 쏙쏙
문안에 쏙~
깔끔하게 변했답니다.
춘천의 <윤지아범>님이 여과기와 함께 입양보낸 물고기
인터넷으로 구입한 물고기.....적응중.
여러분들의 수고 덕분에 카페안 풍경이 더욱 아늑해졌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은 물고기 한마리 지느러미가 상해서 콩이맘이 빨간약(요오드)를 발라줬네요
지느러미에서 곰팡이가 떨어져 나가니 금방 헤엄치며 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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