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카페앞 개울 풍경과 동혁이네 가족

장부장님 사이트를 통해서 작년 크리스마스에 찾아주셨던

용인의 동혁이네 가족분들이 동해안으로 휴가 다녀오시면서

귀가길에 강산에 카페에 들러주셨습니다...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식사후 카페앞 개울에서 족욕중인 가족.

 

 카페앞 개울풍경.

 

  카페앞 개울풍경.

 

  카페앞 개울풍경.

 

  카페앞 개울풍경.

 

동혁이네 가족처럼 아무 흔적도 남기지않고 개울가에서 쉬다 가셨으면 좋을텐데

아무곳에나 용변보기,밥해먹기,병이나 깡통등 쓰레기 마구 버리기,주차 마구잡이로 하기등

동네주민들과 치악산을 찾아주시는분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그래도 즐겁게 놀다 가시길 바래요~

 

 

 

저녁엔 콩이 먹이려고 피자를 만든 콩이맘.

 

 어젯밤엔 퇴근하면서 팥빙수를 만들어 먹고

 

콩이,주영군,설봉 셋이서 마구 마구 먹어줬습니다.

 

 

 

7월 마지막날 저녁무렵엔 설봉의 동창인 <철상>군 가족이 다녀갔고요(가운데 우측)

 

 

작년에 다녀간 동혁이네 가족.

 

 

활짝웃는 친구가 동혁이.

 

작년멤버 그대로 7+1명이 오셨답니다.

 

겨울에 또 만나요~~~

 

출처 : 설봉의 치악산 전원까페 <강산에>

글쓴이 : 설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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