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3/13- 탱자씨 파종, 탱자나무 묘목캐기,감나무 묘목 심기, 매화꽃, 산수유꽃

지난일기/2022년 지리산 귀농일기

by 설봉~ 2022. 3. 14. 08:27

본문

3/7~13

 

2013년에 구입한 경운기의 사용 시간은 많지 않지만 기어오일을 교체 하였다.

 

양파,감자볶음

 

 

빈 땅에 대봉감나무 묘목을 심어줬다.

 

두부와 어묵을 넣어 전골을 만들어 보았는데 콩이맘이 만든 요리의 70% 정도의 맛이다.

 

탱자씨앗 분리

 

40kg이 넘는다.

 

날이 따듯해지니 닭들이 알을 제대로 낳기 시작

 

황태 계란국, 이제 혼자서도 잘 살아내고 있다.

 

탱자씨앗 파종할 밭도 만들어 놓았다.

 

 

산수유꽃

 

섬진강 수달 생태관이 3월11일부터 임시개관을 한다. 그 기간동안 입장료는 무료

수달에 관한 영상을 10분정도 볼수 있는데 영상이 볼만하다.

홍매화를 많이 심어 놓았다.

 

간전면 섬진강 어류생태관 옆에 자리하고 있다.(사진 구례군sns서포터즈)

 

 

탱자씨앗 파종

 

산동면 노고단 게스트 하우스에서 흑돼지 구이

 

하루가 다른 산수유 꽃

 

탱자씨앗은 약4만립 정도 파종을 하였다.

분리해 놓은 탱자 씨앗이 아직도 반은 넘게 남아있다.

 

법수치리 영창 형님내외가 섬진강길을 걷기 위하여 구례를 방문하여 아구찜으로 저녁을~

 

탱자나무 묘목을 캐는 작업을 하느라 바쁘다.

 

가시가 있어 작업 하기가 고약하다.

 

목련꽃이 곧 터질 기세다.

 

설봉농장 매화꽃

 

단아하게 예쁘다. 

 

봄비가 내린 지리산과 설봉농장

 

설봉장 울타리의 홍매화도 활짝 피었다.

 

지리산과 잘 어울린다.

 

산수유꽃은 앞으로 벚꽃이 필때 까지도 남아 있을 것이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