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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김장을 마친후 지금까지 참으로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콩이맘과 천은사 저수지를 한바퀴 걷는 상생의길을 산책 하였다.
발걸음이 움직이는곳마다 경관이 아름답다.
차일봉(종석대)의 설경
천은사 계곡의 오솔길을 걷는 맛도 참 좋다.
명절이 끝난 직후의 구례 오일장은 개점휴업 이다.
섬진강길 산책을 마친후 냉천마을로 들어서는 입구 풍경
설봉농장 이웃이 운영하는 빵 공방
제빵 교육을 하고 있는데 빵은 판매하지 않고 있다.
유기농 재료를 이용한 건강한 빵을 만들고 있다.
설봉은 가끔 빵을 얻어 먹는 호사를 누리고 있다.
위 사진은 케잌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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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려 놓은 만두로 끓여 먹는 떡국은 언제나 맛나다.
며칠동안 추위가 몰려온 구례.
파릇파릇한 새싹이 올라 오는 봄이 기다려 진다.
유정란을 압력밥솥에서 만든 구운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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