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지인들과 2박3일 구례여행

1/17~23

 

섬진강 산책길

 

걷는 발걸음도 가볍고, 눈도 시원하니 너무 좋다.

 

설봉농장 입구에 두번째 이웃이 짓는 한옥집 공사모습

 

노고단 풍경

 

서시천의 백로. 카메라를 꺼내들면 바로 반응을 한다.

 

 

참 살기 좋은 구례

 

오일장에서 미니족발, 간재미 회, 모듬전을 구입하여 마을사람들과 한잔

 

마산면 제2기 주민자치위원회에 참석

 

산악회 지인들이 2박3일 일정으로 구례를 방문하여 섬진강 길 산책중에 수달 관찰대 앞에서~

 

 

 

 

 

 

 

 

 

 

오산 아래 순두부집에서 간단히 먹고

 

오산 정상에 올라 지리산도 바라보고

 

사성암도 구경하니 너무 좋다고 한다.

 

섬진강의 저녁

 

쏘가리 회

 

쏘가리 매운탕으로 33년간 이어온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곡성 섬진강 레일바이크를 타려고 갔더니 지금은 가정역으로 이전 하였다.

 

섬진강변을 달리는 길

 

환갑이 넘은 두명, 칠순이 넘은 두명, 도합 네명의 중년 남자들이 즐겁게 시간을 보낸다.

 

오르막길은 기계의 힘도 빌려 가면서 응차응차~~

 

 

겨울이고, 코로나로 인하여 이용객이 많지 않다.

 

물수제비를 날리는 법수치리 영창형님

 

구레오일장에서 구입한 간재미회와 낙지탕탕이

 

그리고 새조개 샤브샤브로 마무리 한 2박3일

 

오랫만에 식기세척기가 제 할일을 하였다.

 

홈쇼핑에서 등산복과 골프의류로 한시대를 풍미하였던 종남친구가 개발한 제품들

인터넷에서 닥터모두로 검색을 하면 만나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