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31
오일장에서 참소라를 구입
산낙지도 큰것으로 세마리
돔과 숭어회 그리고 족발까지 구입하여 희배 형님과 조촐한 송년모임을 가졌다.
낙지와 가을무가 어울리니 시원하니 좋다.
하루종일 흐리더니
밤부터 첫눈이 내리기 시작 한다. (29일밤)
첫눈 내린 섬진강 풍경
생각보다는 적게 내렸다.
금년 마지막 근무일에 동료들과 함께 잡어 매운탕으로 점심을 먹었다.
차도 한잔씩~
노고단은 제법 많은 눈이 내린것 같다.
광평마을 실내 게이트볼장이 며칠전에 개장을 하였다.
나도 3년후엔 이곳에서 게이트볼을 칠것 같다.
경자년 한해도 성원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무사히 보냈습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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