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4~20
농사철이 지나 일기에 올릴 내용이 별로없다.
이맘때 한번씩 맛보는 꼬시래기 무침
철원으로 귀농한 동창이 생산한 오대쌀
올해 수해를 입어 작은 힘을 보태고자 동창회에서 단체 구매를 하여 보내준 쌀 이다.
반달곰 해설사 조별 발표내용 상의중
여하의 날씨가 계속 이어지니 섬진강이 조금씩 얼었다.
강추위가 며칠 더 계속되면 강이 더 얼겠지만 그리 되기는 쉽지않다.
조별 발표날
우리조는 내가 발표
상품으로 usb 획득
법성포 굴비를 구입하여 다시 얼말리는중
콩이맘은 빈 용기를 구입하여 그동안 잘 말려서 가루를 낸 것들을 캡슐에 담아 놓았다.
생조기로 구울때보다 더 맛나다.
이달말 근무 종료를 앞두고 함께 근무한 동료들과 점심을 함께 하였다.
코로나 시기라 먹을땐 말없이, 식사후엔 마스크를 쓰고 대화
눈이 시린 섬진강 풍경
노고단은 상고대가 멋질텐데.......
단백질이 필요할땐 시장표 꼬꼬통닭으로~ , 깍두기는 콩이맘표 김장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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