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31
콩이맘이 만든 단호박 빵
만든 사람은 별로라고 하는데 난 맛이 좋았다.
비가 잠시 소강상태라 서시천을 걸었다.
구례오일장에서 산낙지를 구입하여 연포탕으로 저녁을~
섬진강물이 꽤 많이 불었다.
비가 내리다 그치다
집 주변에 풀도 깍고
감나무밭과 매실밭 풀베기도 모두 마쳤다.
이제 풀과의 전쟁은 반환점을 돌았다.
조문차 서울을 다녀온 콩이맘이 도너츠를 사 가지고 귀가 하였다.
가끔 먹어주는 도시의 단맛이 참 좋다.
화려한 백합
저녁을 먹고 동네 산책
설봉농장 옆에 생긴 도로는 신발에 비가 젖지 않아 산책 하기에 좋다.
참깨꽃을 잘라주는 콩이맘
고추밭에 끈을 띄우려고 하우스 철대를 잘라 사용 하였다.
2차 고추 수확 시기가 다가왔다.
장마통에 참외가 제대로 익지 못하고 꼭지가 다 떨어졌다.
8/5~9- 큰비가 내린 섬진강 주변 구례, 설봉농장 모습 (0) | 2020.08.10 |
---|---|
8/1~4- 고추2차수확, 피래미 도리뱅뱅이, 계곡피서 (0) | 2020.08.05 |
7/22~26- 첫물고추 수확, 과꽃이 핀 설봉농장, 산닭구이 (0) | 2020.07.27 |
7/17~21- 잘 먹고 지내는 여유로운 일상 (0) | 2020.07.22 |
7/13~16- 문어숙회, 섬진강물구경, 단호박,팥칼국수,범부채꽃 (0) | 2020.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