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16- 두릅무침, 고추모종 구입, 매실열매, 사과꽃

4/13~16

고추모종을 미리 구입하려고 육묘장을 방문 하였다.

농막 하우스에서 어느정도 적응을 시켜서 심어주려고 한다.

화엄숲길 산책중에 만난 야생화

산벚꽃

계곡물의 느낌이 따듯하게 느껴진다.

햇살에 비처지는 연녹색이 보기좋다.

감자밭 헛골에 어느새 풀이 가득하다.

아스파라거스+두릅과  연한 소고기의 만남

섬진강 주변의 녹색

밥먹으러 오가기가 귀찮아서 도시락을 싸간다.

잘가꾼 텃밭에서 쑥부쟁이를 채취하는 모습

사용하지 않는 항아리를 시집보낼 준비중

문수계곡에 놀이터를 마련한 콩이맘 친구집을 방문하였다.

야생 두릅은 향도 좋고 맛도 좋다.

서리피해를 입은 감자싹은 다시 새순을 밀어 올리고 있다.

출근전에 매실열매도 살펴본다.

예년보다 매실 열매가 적게 달린것 같다.

활짝 핀사과꽃

고추밭 헛골엔 잡초가 가득 올라오고 있다.

올해는 고추 모종을 조금 일찍 심어볼까 했는데 다음주까지 아침기온이 낮은것 같아 하순경에 심어줄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