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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한달도 한가롭게 보낼것 같다.
마을주민들과 쟁반짜장으로 점심을~
저녁은 팥죽으로~
콩이맘은 그림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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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병에 꽂아 놓은 산수유가 활짝 피었다.
꽃병의 매실도 곧 꽃망울이 터질것 같다.
마당가의 산수유도 움틀 거린다.
매실도 움틀
홍매실은 약간 늦다.
노고단에는 눈이 있다.
오일시장에서 구입한 미니족발
말날인 9일에 장을 담그려고 살펴보니 메주가 아주 잘 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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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위원장님이 생선구이 백반을 사주셔서 점심도 맛나게~
오후엔 화엄사 구경과 산책
날씨가 화장해서 절구경 하기가 좋다.
영산강환경청에서 모집하는 자연환경해설사 모집 서류를 오늘 제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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