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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여 평범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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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맞은 주말이라 탐방객들이 평일에 비하여 많다.
저녁놀
마지막 숙직 근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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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기온이 많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래도 식수를 얼리지 않으려고 수시로 점검
성삼재 도로 상태를 알려고 밤새 문의 전화가 상당히 많았다.
버스는 올라오기 힘들다고 그리 말해도 기어이 올라왔는데 내려가는 길이 더 어렵다.
저녁에는 국립공원을 인연으로 만난 사람들과 피아골에서 모임을 가졌다.
다음달부터 다른 사무소에서 근무하게된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하였다.
해산물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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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0도로 내려간 날 이틀동안 차량 운행이 이상하여 점검에 들어갔다.
연료필터를 교환.
무상 교환을 해줬다.
양춘 형님이 부속을 사다가 직접 교환 하자고 하였는데 번거로울것 같아서 그냥 교환 하였는데 잘 되었다.
내친김에 엔진오일까지 교환 하였다.
오후엔 영화 감상.
저녁 모임에 참석 하려고 걸어서 읍내로 가다가 바라본 서시천은 살짝 얼음이 녹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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