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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날씨가 포근하니 눈이 조금씩 녹고 있다.
노고단방향
성삼재 일몰
밤 기온도 영상이라 식수 얼릴 걱정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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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마을 이장님 방송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는데 이번에 마을에서 새로 장만한 장비를 설치 하였다.
콩이맘이 밤으로 만든 묵
밤을 말려서 가루를 내고 여간 번거로운것이 아니지만 수고한 만큼 차들차들하니 맛은 좋다.
족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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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 방면은 하루종일 안개속에 숨어 있다.
퇴근하여 아침에 방송한 내용을 재방송으로 다시 들을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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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세트 상품으로 구성 하려고 종일 곶감을 포장 하였다.
대봉 곶감은 한팩에 10개씩 담아 4팩을 넣고, 감말랭이는 300g을 담았다.
약 35박스 정도 물량은 될것 같다.
판매 공지는 이달 25일경 올릴 예정인데 선 주문이 8박스 정도 들어왔다.
감말랭이
대봉곶감
닭장옆 감나무에 세워둔 다 썩은 표고목에서 표고버섯이 올라왔다.
내가 저 표고목을 태워 버리기전에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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