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
성삼재 분소 김장에 사용할 무를 뽑아서 출근
주말이라 아직도 탐방객은 많다.
대부분 겨울 복장을 잘 챙겨 입고 왔다.
지리산은 영하의 기온
농민신문에 난 생태 화장실 "토리" 기사
11/19
절임배추 씻는 작업
지하수라 물이 따듯하여 추운 아침이라도 할만하다.
무도 얼기전에 모두 뽑아 놓았다.
배추도 절이고
무와 무청을 포장하여 택배도 보냈다.
무당벌레는 아직도 배추에 붙어 있네.
단무지 무
무 구덩이 파서
이만큼 묻었다.
무 숫자 세기를 잘못하여 남은 무가 많았다.
묻어 놓고, 겨우내 먹기도 하고.......
시레기 걸기
가스관에도
모터 집 지붕 아래에도 걸어 놓았다.
월동준비가 하나둘씩 마무리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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