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아침은 간단하게? 채소볶음으로
주말이라 노고단은 많은 탐방객들이 다녀갔다.
7/31
1차로 건조기에서 말린 고추를 2차로 햇볕에 널어 말리고 있다.
고추를 말릴때면 콩이맘은 맘 놓고 계곡으로 피서도 가지 못하게 된다.
더운 여름철엔 느닷없이 소낙비가 내리는 경우가 많다.
산아래는 햇볕이 쨍쨍한데 성산재는 소나기가 몇번 내려서 열기를 식혀준다.
구름
8/1
본격적인 휴가철이라 성삼재는 아침부터 만원 이었다.
사과를 지켜내려 애쓴 콩이맘
데크에서 휴가 기분을 내본다.
8/2
고추 2차 수확중
지원군이 많아서 아침 나절에 수확을 마쳤다.
아직은 상태가 좋은 고추
70근 정도 수확을 하였다.
1차 수확한 고추는 방앗간에서 고춧가루를 빻았다.
피서겸 영화 관람.
약70석 규모의 작은 영화관이지만 빈자리가 없었다.
구만 저수지 주변 연꽃
공사중이다.
노고단에서 바라본 별빛-구례군청 김인호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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