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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차를 끓여서 마시다 보니 물을 많이 먹게 된다. 당몰샘은 언제나 시리도록 맑다.
국립공원 사무소에서 바라본 노고단
윤서아빠가 찍은 노고단 사진과 묘봉치 산행 http://blog.naver.com/sswlim/220604034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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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엄청 추워 물도 꽁꽁 얼었는데 닭들은 제 할일을 다하고 있다.
지난번에 갈무리해둔 곶감을 포장 했다.
포장 박스도 없고 해서 10개들이 난자에 그냥 담아 놓았다.
제수용 남겨두고, 식구들과 나눠 먹고 나면 한20개 정도 필요한분에게 판매가 될것 같다.
무차 세트도 다음주에는 택배를 보내려고 일부 포장을 하였다.
저녁에는 아구찜으로 일주일만에 술 한잔.
그제 다녀온 지리산 설경 사진을 함께한 일행이 보내줬다.
검은별님의 묘봉치 산행후기 http://blog.naver.com/jirisan72/22060448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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