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 무 구덩이 & 무 시래기

11/30

 작년에는 무를 약간 덜 심은것 같아 올해 약700개를 심었더니 차고 넘친다.

날이 더 추워지기전에 보관할 무를 구덩이?를 파서 덮어 놓기로 한다.

 

 

 시래기는 우리 먹을것 조금만 걸어 놓기로 하였다.

 

 

 뒤꼍이라 그늘도 지고 바람도 잘불어 자리가 적당한것 같다.

 

 

 묻어 놓은무는 얼마 안되고 나머지 무는 절임배추 작업이 끝나는대로 무말랭이로 만들어야 한다.

 

가까운곳에 사시는분은 필요한만큼 무를 봅아가도 좋으니 미리 연락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