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영화 감상, 꽃꽂이 수업

10/1

 

비가 내리는 날 온천에서 목욕하고

 

자연드림파크 시네마에서 영화를 관람 하였다.

요즘 매일 노는게 일상이지만 비오는 날 놀면 마음이 웬지 더 편하다. ㅎ

 

10/2

 

콩이맘 건강검진 받는다고 하여 병원에 데려다 주고  오는 길에 바라본 지리산은 쾌청.

 

돼지 감자꽃은 아직 한창이다.

 

 

11월11일 농업인의 날 행사 준비를 위하여 각 단체 대표들이 모여서 회의중.

 

곰돌이 형님.

 

 

며칠동안 숙성해 놓은 고추를 세척하여 건조기에 넣었다.

 

 

토란을 몊 포기 캐보는중.

 

 

저녁에는 식물 재배학과 꽃꽂이 수업도 듣고

 

 

밤에는 배추밭에 달팽이도 잡았다.

달팽이 약을 놓은곳에선 달팽이가 별로 잡히지 않았다.

 

그냥 손으로 열심히 잡아 주다보니 개체수가 점점 줄어든것 같다.

 

도구를 준비하지 못하여  꽃꽂이 재료를 집으로 가져와서 숙제를 하였다.

 

 

 

기온이 내려가 밖에서는 움직이이 별로 없던 달팽이들이 실내에서 활발하게 움직인다.

 

 

커피 포트에 물을 끓여 닭 모이로 만들었다.

 

 

과제를 마친후 사진을 찍어 놓은뒤 콩이맘이 응용하여 재 탄생 시킨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