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
예보에 없던 비가 꽤 내린 하루였다.
하루종일 열심히 근무 하였다.
저녁에는 희배 형님과 소주 한잔 마시고 오랫만에 2차로 생맥주도 한잔씩.
6/13
오늘도 열심히 근무 하였다.
용서폭포
자귀나무 꽃이 피기 시작 한다.
마당가의 호박
대추 토마토와 그냥 토마토
잔디밭에 꽃을 피운 삼색 제비꽃
주말 이틀동안 감자 캐려 내려온 의정부 곡괭이 친구 부부가 고기까지 준비해와서~
흐린 밤하늘에 달이 멋지게 떠올랐다.
내일 아침 일찍 감자 캐려고 밤10시도 안돼 모두 잠자리에 들었다.
나도 이제 일기를 간단히 쓰고 잠자리에 들어야 겠다. 감자는 70박스 정도 판매 되었다.
예상 수확량은 120박스 인데 카페 산골 구멍가게 게시판을 닫아 놓으니 판매가 약간 부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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