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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감자를 방안에 보관 했더니 싹이 예쁘게 텄다.
설봉은 감자 심을밭에 거름을 펴고
콩이맘은 씨감자 눈을 쪼개 놓았다.
괭이로 밭 두둑 후딱 만들어서
작년에 미처 손대지 못했던 탱자를 심어 줬다.
씨앗이 더 남았는데 오수관 공사를 마치면 그때 더 심어줘야 겠다.
옆집 화단에는 홍매화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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