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시민대학 학생들과 자원활동가분들과 함께 다도해 국립공원을 다녀왔다.
통영 수산과학관, 벽화로 유명해진 동피랑 마을, 이순신 장군의 얼이 깃든 한산도 제승당을 둘러보았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가운데 통영은 맑은 날|씨속에 살짝 덥기까지 하였다.
8시 출발
통영 앞바다.
상태 좋을때 미리 기념사진 찍어 놓자구. 멸치 대가리~~~~~~
아는게 없어서 본게 별로 없다.
동피랑 마을로~
곰돌이 형님
희배 형수님
희배 형님
설봉
콩이맘
강샘
11시45분 딱 맞네.
창문도 그림 구도로 사용
점심은
해물탕과 멍게 비빔밥
한산도로 가는곳
우리가 타고갈 배. 속도가 빠르다.
한산도
해설사가 설명해주니 그만큼 더 보인다.
우물
뭔지 모르지만 소원도 빌고
145m거리의 활터 한산정
다도해 국립공원에서 근무하시다가 지리산 남부 사무소로 오신 소장님이 보충 설명도 하신다.
수루
제승당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바닷가엔 개집도 특이하다.
요즘 자꾸 농장을 비우는 바람에 우리 설이는 하루종일 심심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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