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20-친환경대학 입학식

3/19

장독대 주변을 정리하고 산수유 나무와 철쭉을 옮겨 심었다.

좌측은 화물차를 대고 농긱계를 싣고 내리는 장소로 만들었다.

2011년 봄에 심은 매실나무가 꽃을 피웠다.

오후엔 친환경 대학 입학식에 참석.

농업 기술센터에서 운영한다.

설봉은 소득 작목반을 수강. 

콩이맘은 힐링 식품반을 수강 하기로 하였다.

온실에는 꽃이 자라고 있다.

이렇게 키운 꽃들은 산수유 축제장에서 만날수 있을것 같다.

산림조합 나무시장 구경.

소나무가 생각보다 고가에 판매된다.

곧게 키운 개나리

기술센터 하우스안에도 작은꽃들이 피어나고 있다.

목련이 터지기 직전.

구례군 농업기술센터는 압화체험,잠자리 생태관,유물전시관등 가족들과 두세시간 둘러볼 가치가 있는 곳이다.

농막 앞의 수선화는 점심 무렵까지 몽우리를 머금고 있더니 저녁에 활짝 터졌다.

호두나무 한그루 식재.

들에서 캔 달래 오이무침

3/20

2013년도에는 농기계 지원사업으로 경운기가 선정되어 자금을 일부 지원받게 되었다.

당몰샘앞의 곧게 기른 산수유 나무

저녁엔 귀농귀촌 운영자모임에 참석.

4월10일 구례 귀농귀촌인 체육대회를 열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