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장에 콩이맘이 좋아하는 풀빵을 굽는 노점이 새로 생겼다.
초보자라 아직 서툴지만 곧 맛있는 풀빵을 굽기를 희망한다.
4개에1,000원 9개에 2,000원 하는데 풀빵 만큼은 콩이맘이 5개 먹고 나머지 4개가 내차례로 올것 같다.
문척교를 건너면서 바라본 지리산.
문척교에서 바라본 오산.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동아식당에서 김치찌개를 한냄비 들고 운천팬션으로 갔다.
귀농교육을 함께 받은분인데 우리부부를 좋아해주시며 이런저런 정보를 함께 나눔해 주시는 고마운분이시다.
세계3대 명주라는 마오타이주도 석잔쯤 마시고
산삼도.........내일 아침에 먹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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