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데 오히려 방해가될까봐 일부러 늦게 나갔더니
하우스 비닐과 차광막을 다 씌웠다.
내부에 일하다가 쉴 공간은 이틀후에 다시 마무리 작업을 한다고 한다.
화엄사 올라가는길 좌측에 자리잡은 한송식당을 자주 애용하였다......옆집하우스 사장님 말이 우선 가깝고 깔끔하다고 한다.
우측 sk주유소 지나 버스 정류장에서 우측으로 들어서면 화엄빌라 지나 우리밭이 있다.
개인적으로 닭곰탕이 소곰탕 보다는 나은것 같다.
반찬중에 된장 묻은 오이고추가 맛있다.
국물은 밖에있는 가마솥에 끓여서 내온다.
흑송 형님네는 어느새 단감 수확이 시작되었다.
산청의 무릉도원에 전화를 해보니 올해는 곶감깍을 감 구하기가 경쟁이 치열하다고 한다.
다음주에 어느정도 물량을 확보하면 그때는 산청으로 곶감 깍으러 가야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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