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우스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는데 오후에 바람이 불어 비닐을 씌우지는 못하였다.
일하면서 먹는 점심은 더 맛있는것 같다.
부직포 가지러 갔다가 발견한 대형 말벌집.
대봉감이 익어가고 있는 풍경이 넉넉하고 풍성해 보인다.
단감과 대봉감.
대봉감은 끝이 뾰족한게 맛있다고 한다.
10/22-농업박람회 구경하기(나주 전남농업기술원) (0) | 2010.10.22 |
---|---|
10/21-하우스 비닐 덮고, 닭곰탕 먹고 (0) | 2010.10.21 |
10/19-하우스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중 (0) | 2010.10.19 |
10/18-송이라면 & 구례맛집 동아식당 가오리찜 (0) | 2010.10.18 |
10/17-송이 한송이로 충분히 넉넉했던 하루 (0) | 2010.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