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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지리산에는 대봉감과 단감이 익어가고 있다.

지난일기/2010 지리산 귀농일기

by 설봉~ 2010. 10. 2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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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하우스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는데 오후에 바람이 불어 비닐을 씌우지는 못하였다.

 

 일하면서 먹는 점심은 더 맛있는것 같다.

 

 부직포 가지러 갔다가 발견한 대형 말벌집.

 

 대봉감이 익어가고  있는 풍경이 넉넉하고 풍성해 보인다.

 

단감과 대봉감.

대봉감은 끝이 뾰족한게 맛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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