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생활 28개월 동안 2번째 시켜 먹은 "구룡반점"의 짬뽕.
<주영>군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어항은 분양하기로 하였고 <강산이>는 구례로 데리고 가기로 함.
저녁엔 특별한거 먹자며 팥죽을 해줘서 몇그릇^^
3/18-눈길 산책 (0) | 2010.03.18 |
---|---|
3/17-냉이튀김 (0) | 2010.03.17 |
3/11-눈물겹게 행복한 산행(치악산 설봉을 오르다) (0) | 2010.03.11 |
3/10-감장아찌&달래장 (0) | 2010.03.10 |
3/6-경칩에 생강나무 꽃망울이 맺히다. (0) | 2010.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