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에는 시장에서 상추모 16포기(2,000원)구입하여 텃밭에 심었고요.
토요일엔 두릅이 있나 전나무 군락지로 두릅답사 산책을 다녀왔는데 화려한 봄이 찾아왔더군요.
작년 새둥지.
할미꽃.
산 복숭아꽃.
조팝나무꽃.
어느새 농익은 벚꽃.
토종 흰 민들레꽃.
새로 제작한 백교마을 황금마차
함께해서 더 화려한 잔디꽃.
봄에 제일 먼저 찾아오는 수줍은 수선화.
포도밭 아래 민들레꽃이 피도록 배려해준 농부의 마음이 더 아름답네요.
카페 안에도 봄이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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