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로타리 쳐놓은 참마밭에 풀뿌리를 마저 제거하려고 일어났더니 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네요.
덕분에 이불속에서 뒹굴뒹굴 한껏 게으름을 피우다가 느즈막히 출근하였더니 연탄불이 가물 가물.
카페 뒷산.
카페 옆 모습.
<강산이>집
카페앞 구룡사 올라가는 찻길 옆 가로수 느티나무.
카페 앞 모습.
오후 2시까지 함박눈이 펄펄 내렸습니다.
산수유꽃도 눈속에 얼어버리고.
꽃과눈.
카페 안에서 바라본 풍경.
연탄불은 가물거렸지만 장작불은 활활~
목살 구워먹으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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