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사나흘 비가 오락가락 내리는 치악산 입니다.
아침 출근길에는 개일것 같이 안개가 걷히면서 산능선이 시원하게 조망됩니다.
죽순 된장국.
임플란트 시술한 치아가(임시로 붙여놓았음) 빠져서 버스 타고 원주를 다녀왔더니
다시 비가 부슬부슬 내리며 한기가 몰려옵니다.
조금 늦었지만 페치카에 장작불을 넣었습니다.
잡목.
이후로 페치카는 콩이맘 차지합니다.....콩이맘은 유독 추위를 타기에 따듯한 남쪽나라가 좋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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