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컴에 앉아서 카페를 살펴보는데
콩이맘이 불쑥~내미는 손안에는 제가 좋아하는 오디열매가 있더군요.
어느새 오디가 익어가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며칠내로 오디 열매로 술을 담궈보도록 하겠습니다^^
맛~~~~~~~~~~좋아요 하하.
불쑥 손을 내밀며 오디를 보여주는 콩이맘이 그순간 귀여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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