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내린비가 그친후 약간 쌀쌀한 치악산 입니다.
늦잠자고 일어나서 한컷.
출근길에 바라본 매화산.
강산에 주차장에 핀 금낭화
제법 살찐 피래미가 노니는 계곡.
녹음에 쌓인 강산에.
창가에서 바라본 바깥풍경.
호박과 여주.
상추,무우등 싹이 제법 자란 텃밭.
옮겨심은 박 모종
호박도 거름 넣어준뒤 옮겨심고.
부추밭.
쌀쌀한 기온에 난로를 피웠습니다.
꽃망울을 터트린 <후쿠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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