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꼍에 있던 상추와 쑥갓을
밖으로 이사 시켰습니다.
배게 싹이 자란 상추도 솎아 줬고요.
상추와 쑥갓.
그 계단앞에 자리를 잡고.
취나물 1박스 18,000냥.
삶아서 널어 놓으니 양이 얼마 안되네요.
엊그제 매스컴을 타더니
가격이 위로 쑤욱 올라갔답니다.
지은모도 매스컴에서 떠들어 대면
바로 다음날 그 음식을 할 확률이 높은편입니다^^.
여린 상추싹과 취나물을
고추장에 쓱싹 쓱싹 비벼서 맛나게 먹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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