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11
1차로 깍은 곶감 700개를 걸어 놓았다.
무 말랭이도 만들고
이달의 면세유 가격
무 말랭이는 건조기에 잠깐 넣었더니 반쯤 말랐다.
가늘게 썰은 무말랭이는 볶아 먹으면 별미다.
배추전
반달곰 해설사 4차 교육도 받고
해설사의 기본자세
회사 화장실에서 바라 본 새들의 모습
콩이맘 생일을 앞두고 피자와
스파게티로 미리 축하
곶감 말린 채반을 닦아 놓으면서, 겨울맞이 모터의 물을 빼 놓았다.
섬진강변 산책
둑방 보강 공사가 한창이다.
마늘, 얖파 밭
쪽파 밭
대파 밭
상추와 갓은 얼어서 끝.
탱자묘목은 내년 봄에 시집을 보낼 예정이다.
풀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탱자묘목은 션찮다.
감나무 밭
배추는 신문지에 싸서 보관 중
탱자열매도 비닐봉지에 넣어서 푹 삭이는 중.
댑싸리
1차로 말린 곶감은 어느새 쪼글 거리고 있다.
2차로 깍은 곶감은 약 200개
시래기도 잘 마르고 있다.
옆밭의 감나무
새들이 신났다.
남천 열매
더덕 밭
12월11일 성삼재 올라 가는 도로엔 눈이 내렸다.
설봉농장은 겨울 준비를 모두 끝냈으니 이제 한가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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