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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맘이 고구마 몇개를 캐 보더니 성공이라고 한다.
노고단 아래 데크에서 만난 도마뱀
가끔 아주 가끔 하늘이 보이는 노고단
얼핏 보이다가 이내 가스(안개)가 꽉 찬다.
요즘 노고단에는 둥근이질풀꽃이 주인공이다.
낙지+소고기 전
호박잎을 깔고 찐 개떡.
콩이맘은 실패작이라고 하는데 난 진짜 맛있다.
포도도 몇송이 수확 하였다.
반야봉
잠자리가 보이는 노고단
몸은 시원하고 눈은 즐겁다.
비행
노고단은 모두 만족하며 다녀가는 곳
밥도 맛있다.
제복이 잘 어울린다고 기념사진을 청하는 사람도 더러 있다.
그리고 친절하게 잘해줘서 오늘 행복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면서 하산 하시는분들 때문에 나도 행복하다.
설봉농장 댑싸리
비비추도 예쁘게 피었다.
꿀벌도 제 할일을 열심히 하고, 요즘은 나도 그렇다.
주말 노고단 지원 근무는 행복이다.
사람도 꽃도 모두 예쁘다.
곰취꽃
여름 휴가지로는 시원한 지리산 노고단이 최고다.
이리 먹다가는 금방 살이 찌겠다.
얼린 홍시를 몇개 가지고 올라가 점심 후식으로 먹으니 꿀맛이다.
동네길을 산책하다보면 가을이 가까워지는 냄새가 난다. 오늘이 입추다.
풀이 가득한 설봉농장
콩이맘이 저녁 산책을 마친후 닭장으로 닭을 데리고 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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