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4- 노고단 야생화

7/18~24

 

천은사 상생의 길

 

 

해설모습

 

 

농장 가운데 도로에 풀을 뽑고, 힘에 겨워서 결국  제초제를 쳤다.

 

 

콩이맘이 손주 보러 갔는데, 점심 한끼를 직장에서 먹게되니 한결 수월하다.

 

 

블루베리+요구르트

 

 

여름 성수기를 맞이하여 노고단에서 지원 근무를 하였다.

 

 

노고단 탐방은 예약을 해야 입장이 가능 하다.

 

 

성삼재 버스 운행 시간표. 언제든 운행이 중단 될수도 있다.

 

 

선배 해설사의 해설 모습

 

 

예년에 비해 야생화의 개체가 점점 줄어 들고 있다.

 

 

 

 

 

나리꽃.

 

 

동자꽃

 

 

모싯대

 

 

미역줄

 

 

 

구례에서 지리산을 바라볼때 어두운 색의 안개가 자욱하면 노고단은 비 올 확률이 높다.

 

 

설봉농장 대봉감

 

 

며칠후에는 풀도 깍아줘야 한다.

 

 

들깨밭

 

 

동네 산책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