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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5월의 꽃들, 요리수업 끝, 고구마 심기, 물앵두가 익기 시작

지난일기/2022년 지리산 귀농일기

by 설봉~ 2022. 5. 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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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동네 산책길에 만난 공조팝이 화려하다.

 

불두화

 

설봉농장

 

요리배우기- 돈가스

 

노르딕워킹 걷기 지도자 수료증

 

찔레꽃

 

꽃양귀비

 

날씨가 더워져 서시천 벚꽃 그늘길로 주로 산책을 다니고 있다.

 

 

요리16회차 마지막 수업시간은 묵무침과 수육삶기

 

밤고구마2단

 

꿀고구미 1단을 심었다.

 

천은사 숲길

 

5월5일이 결혼기념일인데 별다른것 없이 치자돌솥밥 먹는것으로~

 

오이농사를 짓는 지인이 오이를 집 앞에 놓고 갔다.

 

 

방앗간 앞에는 참새 대신 비둘기가 텃새가 되었다.

 

팥죽

 

목마른 땅에 물주기

 

탱자묘목

 

동네 산책길에 만난 떼죽나무 꽃

 

특징은 꽃이 땅을 향하고 있다.

 

밀밭

 

다른집 감자

 

못자리

 

다른집 물앵두

설봉농장 매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행복한 대봉감나무

 

설봉농장의 감자는 작년까지는 동네에서 제일 이었는데 올해는 영 시원찮다.

판매할 감자가 아니고 우리 먹을만큼 심은게 다행이다.

 

향기로운 설봉농장

 

설봉농장의 물앵두는 예년만큼 많이 열리지는 않았다.

 

다음주부터는 물앵두 시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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