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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다래가 익어가고, 고추6차수확, 초란도 얻고, 설봉농장 풍경

지난일기/2021 지리산 귀농일기

by 설봉~ 2021. 8. 3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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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31

 

등갈비찜- 김장김치가 더 맛있다.

 

 

산책길 풍경

 

비 그친뒤라 더 멋진 풍경

 

섬진강 둑방 산책

 

오산

 

낚시꾼 모습이 여유롭다.

 

은어튀김

 

4월말에 데려온 병아리가 드디어 초란을 낳았다.

 

고추 6차수확-50kg

 

배추도 자리를 잡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배추는 자라는게 하루가 다르기 때문에 매일 쳐다봐도 새롭다.

 

무싹

 

들깨밭

 

대봉감

 

고구마는 아직 알이 덜 찼다.

 

몇년 된 밤은 션찮고

 

심은지 얼마 안된 밤은 밤송이가 겁나게 크다.

 

다래

 

매일 주워 먹는다.

 

능소화 꽃이 오래간다.

 

댑싸리

 

거름기가 적은곳에서 자란 댑싸리

 

쟈스민 향이 진한 8월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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