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5
기차를 타고 모친 제사에 다녀왔다.
코로나 시국이라 다른 일정없이 구례로 곧바로 귀가 하였다.
탁구공 감자로 만든 감자구이
2021년도 설봉농장 7차 예초 작업도 이틀만에 마무리.
앞으로 두번 더 풀을 베면 올해 풀과의 전쟁은 끝난다.
장인어른 묘소 벌초
콩이맘이 자란 동네
콩이맘 외조부모님 산소도 벌초
숯불구이로 마무리
설봉농장 무화과. 역시 달고 맛나다.
산책길에 만나 벼
일찍 심은 벼는 어느새 많이 익었다.
무
배추
정글속에서 찾아 낸 호박
풀을 베니 더 많은 호박이 숨어 있었다.
1차로 찾아 낸 호박
풀속에 숨어 있던 호박
배추는 자라는 모습이 하루가 다르다.
대봉감은 이제 조금씩 크기를 키우고 있다.
탱자밭
날씨가 선선해 지니 동네 산책길이 더 즐겁다.
눈 정화용 녹색 사진
조생종 단감은 노랗게 익어간다.
설봉농장 밤
알도 굵고 맛도 고소하니 좋다.
설봉농장 배도 달고 맛나다.
두부김치에 막걸리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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