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21
동네 산책길에 만난 고추모종 하우스
두릅이 언 피해를 볼까봐 두릅순 자리에 종이컵을 씌워 놓은 모습
농장엔 어느새 풀이 한가득
제일 무시무시한 환삼덩굴이 쑥쑥~ 올라오고 있다.
살구꽃
천리향 향기가 진짜 천리를 갈 정도로 진하다.
쉬엄쉬엄 밭을 갈고 있는 농부.
설봉농장은 언제 바라봐도 멋지다.
양춘 형님이 표고버섯을 이만큼 따줬다.
수선화꽃
할미꽃
콩이맘이 귀가하여 단호박과 딸기,사과를 넣은 백설기를 만들었다.
낙지백숙도 끓여줘서 몸보신을 하였다.
동백꽃
구례의 벚꽃은 예년에 비해 며칠은 빨리 만개할것 같다.
윤스테이 촬영지로 유명해진 쌍산재는 요즘 밀려드는 관광객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화엄사 홍매를 보러 가다가 차가 너무 많이 밀려있어 다시 돌아 왔다.
부추등 봄나물로 전을 부쳐 먹었다.
3/31- 벚꽃100km, 감자싹, 쑥인절미, 배꽃, 노고단 산책 (0) | 2021.04.01 |
---|---|
3/25- 구례벚꽃, 화엄사 홍매화와 산벚꽃, 봄배추 심기 (0) | 2021.03.25 |
3/14- 탱자묘목 캐기, 목련꽃차, 탱자씨 파종, 수선화꽃 (0) | 2021.03.15 |
3/7- 고향 다녀오기, 감자심기, 탱자씨, 생강꽃 (0) | 2021.03.07 |
2/28- 화장실 공사, 산수유꽃, 매화꽃, 홍매화도 활짝~ (0) | 2021.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