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7- 아카시아, 이팝,찔레꽃, 옥수수 심기, 감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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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아카시아꽃이 섬진강가에 피었다.

아카시아 향기가 둑방길을 걷는 발걸음을 향기롭게 만든다.

이팝나무도 꽃을 활짝~

수달보호구역에서 간도 크게 낚시중인 사람들을 계도하였다.

멋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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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유 가격

지난달보다 많이 올랐다.

오늘도 섬진강 둑방길로 순찰겸 산책을 다녀오는데 탐방객이 찾는 전화가 울린다.

연휴 마지막날 가족팀들이 많이 찾아와서 나름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

저녁엔 코다리찜으로 30주년 결혼 기념일을 하루 늦게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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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밭

콩이맘이 옥수수 모종을 심어 놓았다.

매실은 이제 은행만큼 크게 자랐다.

감자밭은 점점 우거지고

어느새 꽃도 피기 시작

좀 늦은 감자도 힘을 내고 있다.

감나무도 점점 짙게 변한다.

양파와 마늘밭

찔레꽃

더덕싹

다래나무

붓꽃이 곧 필것 같다.

작약도 꽃망울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