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
잡채는 손이 많이 가는 요리다.
바쁜 농사철이 지나서 그런가 콩이맘이 만들어 줬다.
12/24
모처럼 맑게 개인 지리산
콩이맘이 검은콩을 일일이 골라 놓았다.
크리스마스 이브 날이지만 지리산골 설봉농장은 조용하다.
12/25
일출 직전의 백운산 자락
출근하면 수달관찰대는 영하의 기온이다.
가끔 탐방객들과 동네분들이 찾아 주시지만 조용한 년말이다.
추운 날씨에 섬진강을 찾는 인적이 줄어드니 고라니가 가끔씩 둑방에 올라오기도 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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